골프 장비의 모든 것을 리뷰하는 버디버디즈(BirdieBuddies)입니다. ‘필드 위의 풍운아’ 존 데일리의 2026년 시즌 백이 공개되었습니다. 과거 “Grip it and Rip it(꽉 잡고 휘둘러라)”을 외치던 그였지만, 올해 세팅을 보면 실전적인 관용성과 브랜드에 얽매이지 않는 실용주의가 돋보입니다. 2026년 존 데일리를 지탱하는 비밀 병기들을 소개합니다!
Table of Contents
📌 2026 John Daly’s What’s In The Bag
🚀 1. 드라이버 & 우드: “여전한 저로프트의 자존심”

- 드라이버: Krank Golf Formula Fire Pro
- 샤프트: Newton Motion 6 Dot
- 3번 우드: Sub 70 Golf 959X
- 샤프트: Newton Motion 6 Dot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드라이버입니다. 기존 Sub 70에서 장타 전용 브랜드로 유명한 Krank Golf로 교체했습니다. 7.5도라는 극단적인 저로프트는 여전히 그가 강력한 임팩트를 소유하고 있음을 증명하죠. 우드 역시 테일러메이드를 떠나 가성비와 성능을 잡은 Sub 70으로 정착했습니다.
🛸 2. 하이브리드: “롱 아이언 대신 선택한 실속”

- 하이브리드: PING G430
- 샤프트: KBS Tour Hybrid Prototype 105 S+
과거의 존 데일리라면 상상하기 힘든 세팅입니다. 롱 아이언을 과감히 포기하고 무려 4개의 하이브리드를 구성했습니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떨어지는 볼 스피드를 보완하고, 어떤 라이에서도 일관된 비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 3. 아이언 & 웨지: “계약 없이 선택한 순수 성능”
- 아이언: Sub 70 669 MB (6번~PW)
- 웨지: Sub 70 TAIII (50도, 54도, 60도)
- 샤프트: KBS Tour 120 S (Common)
존 데일리는 거대 브랜드의 후원 계약 대신 본인의 손맛에 맞는 Sub 70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머슬백(MB) 아이언을 사용하면서도 웨지에서는 일관된 분산 수치를 보여주는 TAIII 모델을 선택해 정교함을 더했습니다.
🕳️ 4. 퍼터 & 그립

- 퍼터: Bettinardi Tiki BB1
- 그립: SuperStroke Zenergy Pistol Lock (Putter) / Lamkin Crossline Cord (Clubs)
퍼팅의 안정감을 위해 베티나르디(Bettinardi)의 한정판 감성이 담긴 Tiki BB1을 사용합니다. 그립은 전통적인 램킨 크로스라인 코드를 고집하며 본인만의 견고한 피드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버디버디즈의 장비 분석 총평
2026년 존 데일리의 셋업은 “과거의 파워와 현대의 관용성 사이의 완벽한 타협”입니다.
- 브랜드 독립성: 대형 브랜드에 의존하지 않고 Krank, Sub 70 등 실제 데이터가 좋은 클럽을 믹스매치했습니다.
- 하이브리드의 적극 활용: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큰 교훈을 줍니다. “존 데일리도 롱 아이언 대신 하이브리드를 4개나 쓰는데, 우리가 안 쓸 이유가 없죠!”
여러분의 골프백에는 어떤 ‘비밀 병기’가 숨어 있나요? 존 데일리처럼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 보고 싶다면 댓글로 의견을 나눠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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