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버디버디즈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브릿지먼은 로리 매킬로이와 커트 키타야마의 맹추격을 따돌리고 최종 합계 18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을 앞두고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백스윙 궤적을 수정했다는 그가 선택한 2026년형 최신 장비들은 무엇일까요?
Table of Contents
🏌️♂️ 1. 드라이버 & 우드: 낮은 탄도와 강력한 비거리
브릿지먼은 2025년 초 출시된 Qi35 LS 드라이버와 2026년 신제품 Qi4D 페어웨이 우드를 조합했습니다.

- 드라이버:TaylorMade Qi35 LS (10.5도, 실제 10도) / Project X HZRDUS Smoke Green 60 6.5
- 분석: LS(Low Spin) 모델에 강성이 높은 헐저더스 스모크 그린 샤프트를 장착해, 바람이 강한 날씨에도 날카로운 저탄도 샷을 구사합니다.
- 3번 우드: TaylorMade Qi4D (16.5도) / Project X Denali Blue 80 TX
- 7번 우드:TaylorMade Qi4D (21도) / Tour AD XC 8 X
- 분석: 최근 투어 트렌드인 7번 우드를 적극 활용하여, 긴 파5 홀에서도 높은 탄도로 공을 그린에 부드럽게 안착시키는 전략을 보여주었습니다.
🎯 2. 아이언: 정교함을 위한 콤보 세팅
단일 모델이 아닌 3가지 모델을 섞어 쓰는 ‘콤보 세팅’을 통해 각 번호별 목적을 분명히 했습니다.
- 4번: TaylorMade TP UDI (드라이빙 아이언)
- 5번: TaylorMade P770 (비거리와 관용성)
- 6번-PW: TaylorMade P7CB (정교한 컨트롤)
- 샤프트: Project X 6.5
- 분석: 롱 아이언은 치기 쉬운 중공 구조(P770)를, 미들/쇼트 아이언은 손맛과 컨트롤이 뛰어난 캐비티백(P7CB)을 선택한 교과서적인 세팅입니다.
🏖️ 3. 웨지: MG5, 숏게임을 지배하다
2025년 말 출시된 최신형 MG5(Milled Grind 5) 웨지 3자루를 사용합니다.

- 세팅: 50-09SB, 54-11SB, 60-08LB
- 특징: 특히 60도 로브 웨지에는 S400 샤프트를 장착했습니다. 아이언 샤프트(Project X 6.5)보다 약간 부드럽고 묵직한 샤프트를 사용하여 그린 주변에서 더 많은 스핀량과 섬세한 터치감을 확보했습니다.
🐍 4. 퍼터 & 볼: 우승을 결정지은 퍼팅
- 퍼터: TaylorMade Spider Tour
- 그립: SuperStroke Zenergy 2.0 PT
- 골프볼:TaylorMade TP5x
- 분석: 스파이더 투어의 높은 관성모멘트(MOI) 덕분에 최종 라운드의 압박감 속에서도 18번 홀 파 세이브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습니다.
🏁 버디버디즈의 최종 인사이트: “나에게 맞는 조합을 찾으세요”
제이콥 브릿지먼의 세팅은 무조건 최신 장비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스윙 템포에 맞춰 드라이버 샤프트는 강하게, 웨지 샤프트는 부드럽게 가져가는 등 매우 치밀한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버디버디즈 여러분, 챔피언의 세팅 중 여러분의 백에 가장 넣고 싶은 클럽은 무엇인가요? 7번 우드의 유혹인가요, 아니면 최신 MG5 웨지인가요? 여러분의 장비 고민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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