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 장비의 모든 것을 분석하는 버디버디즈입니다. PGA 투어의 ‘아이언 장인’ 저스틴 토마스(Justin Thomas)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2025년 4월, 시그니처 대회인 RBC 헤리티지에서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세계 정상급 기량을 회복한 그의 골프백에는 어떤 비밀 병기들이 들어있을까요? 2025년 9월 최신 데이터를 기준으로 저스틴 토마스의 WITB(What’s In The Bag)를 완벽 분석해 드립니다.
에서 앤드류 노박을 연장 끝에 꺾고 3년 만에 통산 16승째를 달성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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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의 저스틴 토마스: “다시 시작된 전성기”

- 주요 성적: 2025 RBC 헤리티지 우승,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62타(코스 레코드 타이), 라이더 컵 유럽 원정 승리 기여.
- 부활의 비결: 2024년 174위까지 떨어졌던 퍼팅 이득 타수(SG: Putting)를 2025년 시즌 20위권까지 끌어올리며 완벽한 멘탈과 감각을 회복했습니다.
🏌️♂️ 저스틴 토마스의 2025 클럽 셋업 (WITB)
1. 드라이버: 관용성과 스피드의 조화
- 모델: Titleist GT2 (9도)
- 샤프트: Mitsubishi Diamana Prototype (Whiteboard 63 TX)
- 특징: 오랫동안 고집하던 ‘3’ 시리즈(TSR3 등) 대신 관용성이 높은 GT2로 교체했습니다. 로프트를 약간 낮게 설정해 본인이 선호하는 낮은 페이드 구질을 정교하게 컨트롤합니다.
2. 페어웨이 우드: 10년 된 ‘인생 클럽’의 공존
- 3번 우드: Titleist TS3 (15도) / Mitsubishi Tensei AV Raw Blue 85 TX
- 5번 우드: Titleist 915 Fd (18도) / Fujikura Motore Speeder VC 9.2 X
- 특징: 2014년에 출시된 915 Fd 5번 우드를 아직도 사용합니다. “높은 탄도와 부드러운 착지”를 위해 이 클럽을 절대 가방에서 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3. 아이언: 본인의 이름을 딴 ‘커스텀 블레이드’
- 드라이빙 아이언: Titleist T200 (4번)
- 미들 아이언: Titleist T100 (5번)
- 머슬백 아이언: Titleist 621.JT (6-9번)
- 샤프트: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X100
- 특징: 타이틀리스트가 오직 JT만을 위해 제작한 621.JT 프로토타입을 사용합니다. 정교한 컨트롤과 타구감을 극대화한 세팅입니다.
4. 웨지 & 퍼터: 부활의 일등공신
- 웨지: Titleist Vokey SM10 (46, 52, 56, 60도)
- 퍼터: Scotty Cameron Phantom 5.5 Tour Prototype
- 특징: 잰더 쇼플리의 조언을 받아 퍼팅 루틴을 수정한 후, 팬텀 5.5 말렛 퍼터로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2025년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인사이트
저스틴 토마스의 세팅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무조건 최신 모델이 정답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10년 된 5번 우드를 고집하는 것처럼, 자신에게 가장 확신을 주는 클럽 하나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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