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1R 결과, 맷 매카티가 7언더파로 선두에 올랐고 임성재는 6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로리 맥킬로이의 17홀 연속 파와 마지막 홀 버디까지 첫날 리더보드와 주요 장면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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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루이스트 1라운드 리더보드 — 퀘일 할로우의 강자들
우천으로 출발이 두 차례 지연되며 정오(현지 기준)에야 시작된 1라운드. 하지만 지연이 무색하게 드라마는 첫 티샷부터 터졌습니다. 아래는 1라운드 최종(또는 최신) 리더보드입니다.
| 순위 | 선수 | 스코어 | 국적 | 하이라이트 |
|---|---|---|---|---|
| 🥇 1위 | 맷 매카티 (Matt McCarty) | -7 | 🇺🇸 미국 | 50ft+ 버디 퍼트 3개 연속 신기록! |
| 🥈 공동 2위 | 니콜라이 회이고르 (Nicolai Hojgaard) | -6 | 🇩🇰 덴마크 | 안정적인 버디 행진 |
| 🥈 공동 2위 | 임성재 (Sungjae Im) | -6 | 🇰🇷 한국 | 후반 9홀에서 버디 6개 폭발! |
| 공동 4위 | 크리스토퍼 레이탄 (Kristoffer Reitan) | -5 | 🇳🇴 노르웨이 | 전반 5홀 중 4버디 |
| 공동 4위 | 닉 테일러 (Nick Taylor) | -5 | 🇨🇦 캐나다 | 꾸준한 버디 공세 |
| 공동 4위 | 해리 홀 (Harry Hall) | -5 | 🇬🇧 영국 | 안정적인 페어웨이 공략 |
| 공동 7위 | 토미 플릿우드 (Tommy Fleetwood) | -4 | 🇬🇧 영국 | 1번 홀 이글로 화끈하게 스타트 |
| 공동 7위 | 셉 스트라카 (Sepp Straka) | -4 | 🇦🇹 오스트리아 | 디펜딩 챔피언 안정 출발 |
| 공동 7위 | 토니 피나우 (Tony Finau) | -4 | 🇺🇸 미국 | 스폰서 초청 선전 |
| 추적 중 | 로리 맥킬로이 (Rory McIlroy) | -1 | 🇬🇧 영국 | 17홀 연속 파 → 18번 버디 드라마 |
🎯 오늘의 주인공 — 맷 매카티의 50피트 버디 퍼트 3연발 신기록
오늘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맷 매카티의 초장거리 버디 퍼트 쇼였습니다. PGA 투어 역사상 한 라운드에서 50피트 이상 버디 퍼트를 3개 연속 성공시킨 선수는 매카티가 처음입니다.
- ⛳ 13번 홀: 50피트 버디 퍼트 성공 — 첫 번째 초장거리 기적
- ⛳ 16번 홀: 60피트 버디 퍼트 성공 — 그린 마일 시작부터 폭발
- ⛳ 17번 홀(파3): 52피트 버디 퍼트 성공 — 어려운 파3에서 쐐기
이 8홀 동안 매카티가 홀아웃시킨 퍼트 총거리만 183피트(약 55.8m). 미국 프로농구 버저비터 3점슛 3연발에 빗댄 표현이 나올 만합니다. 1라운드 총 퍼트 거리 217피트는 이날 대회 최다 기록이기도 합니다.
“맷 매카티의 1라운드는 PGA 투어 역사에 새로 쓰인 페이지다. 50피트 이상 버디 퍼트 세 개를 한 라운드에 꽂아 넣은 선수는 지금까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건 스테판 커리가 하프코트 슛 세 방을 버저에 꽂은 것과 같다.” — Golfweek (2026년 5월 7일)
🇰🇷 임성재, 불꽃 후반전 — 한국 팬의 기대 UP!
한국 골프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 임성재(Sungjae Im)이 1라운드에서 -6을 기록하며 공동 2위로 첫날을 마쳤습니다. 후반 9홀(자신의 전반 9홀)에서 처음 6개 홀 중 5개에서 버디를 기록하는 폭풍 스타트로 단숨에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습니다. 퀘일 할로우에서 2024년 공동 4위를 기록한 바 있는 임성재은 이번 주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 항목 | 임성재 1라운드 기록 |
|---|---|
| 총 스코어 | -6언더 (65타, 파71 코스) |
| 버디 수 | 6개 |
| 보기 수 | 0개 |
| 후반 9홀(본인 기준 전반) | 첫 6홀 중 5버디 폭발 |
| 2024 퀘일 할로우 성적 | 공동 4위 |
| 현재 순위 | 공동 2위 (매카티 -7, 1타 차) |
😤 로리 맥킬로이 — 17홀 연속 파의 저주, 그리고 마지막 버디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인 로리 맥킬로이(세계 2위)는 1라운드를 -1로 마감했습니다. 마스터즈 연속 우승 후 복귀전이라 기대가 높았지만, 17홀을 연속 파로 돌파하는 이례적인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야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체면치레. 그는 퍼팅에 대한 불만을 내비치지는 않았지만, 선두와 무려 6타 차이는 이후 빠른 추격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퀘일 할로우 통산 4승의 ‘코스 마스터’가 2라운드 반격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버디버디즈 여러분!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2라운드, 여러분은 누가 치고 올라올 것 같으신가요? 매카티의 선두 유지인지, 로리의 대역전인지, 임성재의 한국 우승인지 댓글로 들려주세요! 자~ 그럼 다른 소식도 알아보러 가실까요?